유니버설 디자인으로 킥보를 정함.
주 대상으로는 학생, 청각 장애인, 시각 장애인 등으로 정함.
"포롱" 이라는 작은 새가 하는 날개짓이라는 뜻이 담긴 단어로 이름을 정했고 그에 맞게 로고를 제작함.
첫 번째로 바구니를 달아 짐을 넣을 수 있게 하였고 바구니 재질을 실리콘으로 함으로써 부서지는 사고를 방지하고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함.
또한 바퀴크기를 10인치로 하여 보다 안전하게 디자인하였고 손잡이 부분의 길이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여 키에 상관없이 모두가 편하게 탈 수 있는 구조로 함.
저녁에는 밑에 불빛을 강하게 하여 청각 장애인들도 피할 수 있게 하였고 휴대폰 거치대를 놓아 휴대폰으로 지도를 보며 킥보드를 이용하게 할 수 있게 하였고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
로고 제작과 모델링 디자인에 기여함.
요즘 많은 문제가 있는 키오스크로 주제를 정함.
대상으로는 노인,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 휠체어 사용자 등을 정했고 영화관 키오스크를 주로 정함.
문제점으로는 어려운 조작법, 결제수단 제한, 작은 글씨, 짧은 조작시간, 한정적 언어, 장애인의 키오스크 이용 어려움이 있었다.
화면 디자인으로 조작법을 쉽게 디자인했고 결제수단으로 현금, 카드, 페이 등 사용이 가능하게 하였고, 조작 시간을 길게 설정, 언어의 다양화,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길이조절,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이용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키보드 점자 등을 디자인 함.
영화 예매 방법 또한 간편하게 화면 디자인을 함.
상세사이즈와 디테일 스케치를 함.